처음으로

천혜의 자연이 살아숨쉬는 별주부전의 고향 비토섬
동으로 일출이 뜨는 와룡산, 북으로 금호산의 정기가 별주부펜션 마당에 흐릅니다.

3면의 바다에는 낙지, 조개, 게, 속고동, 농어, 감성돔, 장어, 전어 등이 있고
청정 갯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선풍기와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늘한 곳이라
더위를 피하기 최적인 곳입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탁 트인 남해 앞바다와 노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청결한 시설과 넉넉한 인심으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드는 곳!
그곳은 "별주부펜션"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별주부펜션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세요."

남해의 푸른 바다와 갯벌이 창밖으로 펼쳐지는 휴양펜션
천혜의 자연과 함께 토끼와 거북이의 "별주부전"의 전설이 담긴곳..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체험,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는곳..

최고의 시설에서 고객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별주부펜션"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한 심신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